골제로 말고 블랙독 랜턴 추천! 악세사리 호환 & 가성비 최고/짭제로

안녕하세요! 조신선입니다.

오늘은 내돈내산 [블랙독 랜턴]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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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스펙

블랙독 스펙

 

저는 

쉐이브갓과 실리콘 핸들을 함께 구매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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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상세

 

블랙독은 총 3가지의 조명 옵션이 있습니다.

 

옵션

 

기본 제공되는 마그네틱 베이스로 쇠에 붙일 수 있구요.

너트가 있어서 삼각대에 끼울 수 있습니다.

 

사이즈는 잘 모르겠는데, 울란지 삼각대 & 미니 선풍기 삼각대랑 호환이 되서

 

따로 거치대를 살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.

 

마그네틱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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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매 이유

 

1. 다양한 외부 악세사리

ㄴ 골제로와 사이즈와 이런게 똑같아서 

골제로 버전으로 나온 다양한 외부 악세사리가 호환이 가능하다.

 

2. 골제로의 반값인데 용량은?

 

골제로는 2480mAh

블랙독은 2600mAh

 

블랙독이 싸고, 용량도 크니 구매 ㄱㄱ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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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사용 후기

 

외부 삼각대 연결한 모습. 사진은 이것뿐이지만, 울란지 삼각대와도 호환이 잘 된다.

보통 캠핑을 가서도 약한 밝기모드로 사용을 하는데요.

위 사진도 약한 밝기모드입니다. 

밤에는 이정도면 은은하니 불빛이 딱 좋은 것 같아요. 

쌘 모드로 하면 너무 밝아서 오히려 별로더라구요.

 

손전등 모드// 해드랜턴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드는 잘 사용하지 않을 듯!

 

 

냉장고에 붙어 있는 모습 // 이것도 약한 불빛 모드

 

최소 불빛으로 켜놓을 시 무려 150시간 지속된다고 광고는 하는데,,, 믿을 수 없어 

 

약한 불빛으로 7시간 정도 켜놔봤는데 광량의 변화 없이 계속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.

 

더 켜두고 싶지만,, 자야할 시간이라서 이만 끄겠습니다.

 

백패킹을 간다하면 해가지고 자기전까지만 켜둘 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7시간 이상되면

뭐 충분한 스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

 

실사용 // 밤에 사용할 때는 부족함이 없는 광량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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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평

장점: 
1. 골제로 보다 저렴하다.
2. 외부 악세사리가 많다.
3. 골제로 보다 용량이 크다.
4. 가볍다. 백패킹용으로 제격이다.

단점:
모르겠네.. 단점이 있을까? 
몇 개월째 사용중인데 버튼도 잘 먹고 고장도 없다.

블랙독 캠핑 랜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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